갓챤 용의 환율 발언으로 환율이 떨어지고 수급이 많이 들어와서 모두 기분 좋은 날이 아닌가 생각… 그렇긴 오늘은 최근 중요시 하는 종목”송익 시스템”의 상세 분석을 하고 볼것.아래 내용을 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학회에서 만든 PPT를 좀 옮긴 구조이므로 이해 주세요… 그렇긴 OLED산업의 추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는 전기 신호를 받으면 특정 색을 발광하는 유기 물질을 이용한 다이오드이다.디스플레이 전문 리서치 플랫폼 Omdia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OLED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5%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 모바일이나 PC에서 OLED의 경우 연평균 34%라는 큰 성장을 예측하는 만큼 최근 들어 OLED수요가 커지고 있다…IT디스플레이로 LCD와 OLED의 비중은 2022년을 기준으로 각각 96.1%로 3.9%수준에서 매우 격차가 컸지만, 2030에는 76.4%, 23.6%로 비중 변화를 엄 디어는 예상하고 있다갓창용의 환율 발언으로 인해 환율이 떨어지고 수급이 많이 들어와서 다들 기분 좋은 날이 아닐까 싶다···오늘은 요즘 아끼는 종목 ‘성익시스템’의 상세 분석을 해보려고 한다. 아래 내용을 보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제가 학회에서 만든 PPT를 조금 옮긴 구조이니 이해해주세요···OLED 산업 추이·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란 전기 신호를 받으면 특정 색을 발광하는 유기물질을 이용한 다이오드를 말한다.디스플레이 전문 리서치 플랫폼 옴디아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OLED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PC에서의 OLED의 경우 연평균 34%라는 큰 성장을 예측하는 만큼 최근 들어 OLED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 IT 디스플레이에서 LCD와 OLED 비중은 2022년 기준으로 각 96.1%와 3.9% 수준으로 매우 격차가 컸으나 2030에는 76.4%, 23.6%로의 비중 변화를 옴디아는 예측하고 있다자체 제작 자료디스플레이 생산 과정·기판(유리 또는 PI(기판)을 깔고 위에 TFT를 구성하기 위한 공정을 시작·(TFT(Thin Film Transistor)는 유기물로 전기 신호를 보내고 조절하는 역할)·A-Si(비결정질 실리콘)혹은 LTPS(저온 결정 실리콘)Oxide(인듐-갈륨-아연을 재료로 반도체 특성을 갖는 화합물)로 레이어 위에 TFT의 회로 패턴을 위한 증착 물질을 도포하고 그 위에(PRPhoto Resist)을 도포하면 TFT->부식된 박막 TFT->필름·트랜지스터, CVD등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증착 공정이 있었고, 노광 공정에서 UV를 주로 사용하는·유기물층의 경우 양극-전공 주입층-전공 수송층-발광층-전자 수송층-전자 주입층-음극 구조에서 증착 되어 구성된다.·전기 신호를 받자, 음극과 양극으로 정공(hole)와 전자(electron)가 발광층에서 에너지 준위의 차이를 극복하고 만나게 된다.이 과정에서 준위 차이에 의해서 다른 색이 나오게 되고 이런 준위 차이로 색을 조절한다.·주입층의 경우 양극 음극에서 정공과 전자가 잘 이동하도록 도와주고 수송층의 경우 두가지를 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이런 유기물 증착기의 경우 중소형 제품에 쓸 만한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기업 중 6세대 이상의 증착기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캐논 두근과 선익 시스템을 2개뿐이다OLEDoS의 기술별 구분 및 설명·WOLED의 경우 R, G, B의 삼색의 유기 물질을 더욱에 싣고 백색광을 내도록 한 뒤 유리 위에 편광 필름을 두고 색깔을 발현시키는 것이다.WOLED의 강점은 하나의 픽셀 내의 RGB를 한꺼번에 쌓게 될, 발광원의 픽셀 크기가 작아지는 해상도가 높아진다.그러나 편광 필름 및 복수의 층을 통해서 밝기가 낮아진다.그러므로 특정 기준의 밝기를 충족시키는데 더 많은 전력이 소모되는·RGB-OLED의 경우 본래 OLED와 구조가 같이 미세 공정이 도입된 것이다.RGB-OLED의 경우 발광원 픽셀 크기가 R, G, B가 옆 또는 다이아몬드 구조에 놓이게 되고 WOLED보다는 픽셀이 커지고 해상도가 낮아진다.그러나 각각의 픽셀이 발광원 역할을 해서 3색의 픽셀의 합계가 하나의 발광원의 밝기가 때문에 밝기가 밝고 단위 밝기인당 전력 소모가 적다.실제로 현재 대부분의 가상 현실 장비 업체는 WOLED를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과 삼성 디스플레이 등 주도 기업들은 궁극적 목표는 RGB-OLED로 하고 있다RGB OLEDW OLED 전력효율이 좋은 나쁜 해상도(PPi)가 낮은 고장점 소모전력이 낮아 OLEDoS를 많이 사용하는 VR/XR기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지력을 크게 늘릴 수 있는 해상도가 좋고 VR/XR기기 등에 탑재됐을 때 이질감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양산기술이 존재해 RGB보다 가성비가 좋은 단점 XR/VR기기에 들어가는 해상도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미세공정기술이 필요하다. 이후 양산기술 개발 시점까지도 기간이 소요되는 소모전력이 커 VR/XR 기기 사용시간을 단축시키고 잦은 충전을 요구한다중소형 OLED증착기·LGD-송익 시스템이 제8세대 증착기를 공동 개발 성공·’23년 애플이 해당 제8세대 증착기에서 OLED제품 납품하는 것을 승인·이에 따른 글로벌 독점 구조 붕괴 및 최대 OLED시장 진입 가능성·3월 27일 BOE행사에 참석한 BOE의 제8세대 장비 수주 기대감이 확실시된다·캐논도 키의 증착기가 1대에 약 4000억원(1대 8000억원)라는 기사도 있었지만 투자 규모 및 단가로 파악한 때는 4천억원이 옳다고 생각한다.두 경우 보수적인 경우로 가정)으로 예상되면서 송익 시스템의 경우 30%이상 할인된다고 예상되고 보수적으로 1대당 1800억원(물류기는 아바 고가 생산하기 때문에)~2400억원으로 예상 중·해당 수주에 의하면 처음 수천억원의 매출 가능성이 생기는·현재 OLEDoS시장의 경우 미세 공정 및 FMM미세화의 한계로 WOLED를 사용하는 경향·그러나 모든 주도 기업의 목적은 비슷한 해상도를 만족하며 전력 효율은 더 우수한 RGB-OLED로 하는 것·증착 과정에서 Alignment error를 줄이는 기술이 중요하며 해당 기술의 선두에 선 날개 시스템이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는 OLEDoS개발 때문에 이매진을 인수하면서 및 선익 시스템의 RGB-OLEDoS연구용 장비를 발주·또이미 Sunik시스템은 WOLED증착기를 중국의 메이저 패널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또 삼성의 경우 최근 미국 CES에서 비전 프로의 해상도 3386ppi를 넘는 3500ppi마이크로 OLED디스플레이를 공개했으며 그 패널 제조에 들어간 증착기는 지난해 6월 발주된 Sunik의 RGB-OLED증착기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삼성 전자 OLED컨퍼런스에서 2~3년 이내에 RGB-OLEDoS양산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의한 양산용 증착기의 수주의 혜택을 주로 받을 것, 기술력도 현재 다른 증착기 업체에 비해서 크게 앞서고 있고 M/S또한 압도적 1위이기 때문에 CAGR 30%예상된 가상 현실 장비 산업의 성장률을 그대로 받게 되었고, 또 해당 시장 내 M/S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OLEDoS 시장의 경우 미세공정 및 FMM 미세화의 한계로 WOLED를 사용하는 경향·그러나 모든 주도기업의 목적은 비슷한 해상도를 만족하면서 전력효율은 더욱 우수한 RGB-OLED로 만드는 것·증착과정에서의 Alignment error를 줄이는 기술이 중요하며, 해당 기술에 앞장선 날개시스템이 있다·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OLEDoS 개발을 위해 이매진을 인수하고, 선날개시스템의 RGB-OLEDoS 연구용 장비를 발주·또한, 이미 선익시스템은 WOLED 증착기를 중국 메이저 패널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또 삼성의 경우 최근 미국 CES에서 비전프로 해상도 3386ppi를 넘는 3500ppi의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으며, 해당 패널 제조에 들어간 증착기는 지난해 6월 발주된 수닉의 RGB OLED 증착기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삼성전자 OLED 콘퍼런스에서 2~3년 내 RGB OLEDoS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른 양산용 증착기 수주의 수혜를 주로 받는 점, 기술력도 현재 다른 증착기 업체에 비해 크게 앞서고 있으며, M/S 또한 압도적 1위여서 CAGR 30% 예상된 가상현실 장비산업의 성장률을 그대로 받게 되며, 또한 해당 시장 내에서 M/S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22년 iPad5500만대, MacBook2500만대에서 23년 4870만대, MacBook2025만대로 급감했지만 보수적으로 “23년 판매량을 기준으로 향후 패널 기업이 수 K/월 분의 투자를 해야 앞으로 발생하는 애플의 수요에 맞출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요 “·리드 타임의 경우 선익 시스템이 더 빠르다고 예상되지만 캐논도 사랑처럼 6개월&연간 2대의 한도를 가정한다.또 시험 시간 및 양산 전의 가동 준비 기간까지 합산하고 시장으로 추정한 1년 6개월을 추가로 계산하면 발주~양산까지 약 2년의 기간이 걸릴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현재 삼성이 15K(2대), BOE의 경우 32K(4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하단의 표는 8세대 15K투자시에 패널 크기별로 생산 가능한 수량을 수득 85%, 가동률 95%를 가정하고 계산하고 나타낸 것이다.현재 맥북 판매 2025만대가 2027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가정해도 CAPK를 공급한다.이는 현재 삼성과 BOE투자로 만족할 수준이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4870만대 중 이번 삼성과 LGD에 떨어진 물량은 800만 수준(애플이 실제 수줄 예정이라고 밝힌 프로 라인 업 물량)이며 이를 넘는 4000만대와 관련한 전환 수요에 따른 추가적인 CAPA가 필요할 것이다.이 경우 약 40K의 추가 생산량이 필요하다 그동안 보수적으로 잡던 수치 및 성장률을 감안하면 45K이상의 수주는 불가피하다.45K= 제8세대 장비 6대 분량이지만 해당 투자를 LGD, BOE, SDC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예상해야 한다·만약 SDC의 주도로 45K의 투자를 SDC/BOE, LGD가 똑같이 진행해도 최소한 3대이며 비율만 따지면 BOE, LGD가 4대를 가지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LGD는 공동 개발 및 자금난으로 확실한 수주가 예상되며 BOE의 경우, 기존 삼성이 캐논 도키에 턴 키로 수주를 맡기던 장비를 그대로 발주하는 상황이었지만 이번 삼성-캐논이 챔버를 다르게 따내고 장비 수주 모방을 방지하고 BOE의 입장에서 코스트 퍼포먼스를 계산하도록 했다.실제로 BOE-캐논은 이전에 가격 협상에 실패하고 계약 체결에 실패하고 장비 모방도 불가능하게 된 상황에서 선익 시스템 장비를 이용하게 된 것으로 예상한다.그러나 송익의 CAPA을 생각하면, 향후 LGD, BOE함께 캐논을 후순위적으로 수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송익의 경우 4대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경우 송익 시스템의 2H24~1H26까지 납기를 기점으로 생각하면 25년~26년 말까지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송익 시스템이 해당 수주를 모두 받으면 LGD의 경우는 양산 시점이 너무 늦어서 교체로 수주가 들어갈 것 같고 SDC가 아니라 BO와 LG의 수주도 고려해야 한다.LGD의 경우 올해 하반기 또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수주해야 프로 라인의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유상 증자 또는 최근 화제가 되는 광저우 LCD공장의 매각 등을 통해서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것으로 예상된다·시장에서는 LGD의 경우 현재 불안한 재무 구조 때문에 투자할 여력이 없고 투자하지 않고 제6세대 장비로 양산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지만 애플은 아이 폰 17에서 LPTO라인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아이패드, 맥북 역시 해당 구조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BOE의 경우는 Oxide를 기반으로 한 LPTO가 잘 되지 않고 계속 개발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늘어난 카파가 향후 애플 공급될지는 미지수다.결론적으로 현재 iphone SE4에 공급 예정 물량의 외에 추가로 기대되는 물량은 현재 없는 상태다.BOE의 경우 당연히 애플의 OLED도입에 따른 트리 클 다운 효과 기대감도 있겠지만 내수 시장 내의 스마트 폰과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의 OLED도입 수요를 먼저 맞추는 것 아니겠느냐고 전망한다.·삼성 디스플레이와 LGD디스플레이 모두 중소형 OLED는 여유 카파가 부족한 상황이며 LGD는 현재와 같이 애플 매출을 SDC과 나누어 생산하기 위해서는 CAPA을 표로 설명했던 것보다 빨리많이 증가시키는 것이 필수의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 제8세대 증착기는 현재 4대+미래 CAPA때문에 필요한 약 6대로 캐논 도끼와 송익이 나누어 10대를 수주하게 되는 상황을 예상하지만 송익의 가격 경쟁력을 배제하고 캐논의 현재 1대의 남쪽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물량을 감안하면 송익 7대, 캐논 도끼 3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먼저 상정한 1대당 가격 범위인 1800억원~2400억원에서 7대를 수주하면서 기존의 OLEDoS의 발주 증가 추이를 감안하면 1.26조원~1.6조원 범위 내의 수주 잔량을 예상한다.먼저 계산한 모든 상황은 애플사 이외의 브랜드의 성장 및 전환, 스마트 폰과 태블릿&노트북 컴퓨터 소비량 증가, OLED침투율 등을 모두 고려하지 않고 최대한 보수적인 상황에서 계산한 결과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익 시스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