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불야성 조성사업’ 상권 활성화 필요지역 야관경관 조성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시 활력 증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골목상권 불야성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골목 상권 불야성 조성 사업”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밀착형 사업으로 골목 상권 밀집 지역 등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는 밤에도 빛의 개선을 통해서 도시의 매력과 대구를 방문한 내방객에는 힘찬 활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선 보인다.대구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서 위축된 골목 상권 활성화에 구.군 대상지를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올해 상반기에 7곳 모두 마쳤다.상권 밀집 지역 주변의 공원에서 어둡고 위험한 골목의 공간까지 빛을 활용하고 공간을 특색 있는 생생하게 조성했다.특히 대상지 중에서 서구 중리동의 곱창 골목은 쇼핑몰과 연결되어 운영 시간이 끝나면 주변이 꽤 어두워진 이번 사업을 통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에 조성됐다.상가 번영회 김·순덕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상가가 밝아지면서 사업 추진 후 일반 주민도 만족도가 높은 “이라며”그 전에는 골목이 너무 어두워서 무서웠지만 조명 설치 후 일년 중 상권이 활성화된 느낌으로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대상지 달성군 새 도시의 요가읍은 이름 없는 대로 요가 달빛 거리라는 이름을 주고 달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골목에 빛을 보내는 상가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거리를 걷게 조성했다.
어둡고 침침했던 거리에 빛으로 활력을 부여해 야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상인뿐만 아니라 이용객에게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제공되도록 변모시켜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을 활용해 추진해온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의 밤은 안전하고 쾌적하며 나아가 골목상권에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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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침침했던 거리에 빛으로 활력을 부여해 야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상인뿐만 아니라 이용객에게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제공되도록 변모시켜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을 활용해 추진해온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의 밤은 안전하고 쾌적하며 나아가 골목상권에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