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진 정리#방학 기억#스냅 스#사진 인쇄#포토 앨범#포토 북#스냅(50할인#포토 북 할인#할인 쿠폰 여름 방학,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까?매일 추억은 자꾸 만들 수 있지만 사진 정리가 쉽지 않을 겁니다.그래서 저는 이번 여름 방학 목표에 찍힌 사진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스냅 스로 50%인하된 쿠폰을 받고, 쿠폰 기간 내에 완성시킨다는 목표로 뛰어 보았습니다.우선 포토 북과 사진을 프린트해서 앨범을 만들기의 차이가 있습니다.둘 다 하고 본 경험을 정리하다 보니,포토 북 프린트 앨범 정리, 좋아할 뿐 사진을 다 넣을 수 있다.들어가는 사진의 양이 결정되고 있다.좋아하는 디자인에 편집이 가능하다, 디자인이 결정되는 인쇄 상태가 나쁘다.▲ 인화지 상태가 좋다=포토 북 프로그램에 익숙해지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컴퓨터 작업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시간이 단축된다.인화 후에 따로 노력은 구할 수 없다.(미리 선정한 사진이 결정되고 있는 경우)인화에는 오래 걸리지 않지만 사진 정리에 시간이 걸린다.한장 한장 넣고 수작업을 한번 만들면 수정이 어렵다.사진의 이동이 불가능하다.귀찮긴 하지만 수정 가능하다.때에 따라서 사진을 빼거나 추가할 수 있다.프린트 상태는 포토 북도 최근 화질이 상당히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프린트 상태에 대한 것은 상당히 보완되었습니다.상기의 차이로 저는 포토 북에서 먼저 만들고 보관하고 싶어 사진을 몇가지 프린트하고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프린트를 해도 포토 북을 만들어도 기본적으로 처음으로 해야 할 작업은 사진 선택입니다.이 글을 클릭하면 우선 폴더를 하나 새로 만들어 최근의 사진에서 보면서 프린트하는 사진을 뽑아 그 폴더로 선정. 작업부터 두세요.(전의 것부터 하는 도중에 포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ww) 비슷한 배경이 중복되지만 표정은 달리 보이는 사진은 고르기가 힘들지만, 한장만 뽑으라고 추천합니다.- 힘들면 4장 미만으로 선택 사진을 찍을 때부터 날짜별로 저장되는 것으로 최근 사진에서 폴더에 넣었어도 자연스럽게 시간 순서에 정리가 되죠.사진 선택을 먼저 최대한 빨리 하고 작업을 시작하세요.스냅스로 포토북을 만들 계획이라면 사용법을 알면 사진 정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으니 사용법을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먼저 스냅아이디를 만들어야겠죠? https://www.snaps.com/Snaps | 특별한 나를 만들 수 있는 장소, 스냅 포토부터 굿즈까지 원하는 대로 DIY하여 만들어 보관하세요 www.snaps.com사이트 ID를 작성하면 로그인 후에 쓰십시오.처음 가입하면 복수 할인 쿠폰을 제공하므로, 기간 내에 만들어 쿠폰을 활용하는 것도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메뉴에서.-포토 북이라는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포토 북 메뉴에 들어-UPG RADE포토 북에서 클릭하면스냅스아래와 같이 포토북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크기를 모르는 경우 각각을 클릭해 보십시오.각 사이즈에 해당하는 종이를 들고 사진을 찍은 모델이 나타납니다.프린트하는 사진이 많지 않고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경우는 크기가 작은 것을 선택하세요.사진이 많다면 큰 사이즈가 좋겠죠.그 대신 사진이 많으면 무겁습니다.비용도 올라갑니다.스냅 스로 그때 그때 만들려면, 사이즈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같은 사이즈로 똑바로 가는 게 통일감도 있고 정리하기 쉽거든요.아이의 사진용으로 개인적으로 추천할 크기는 8X8사이즈입니다.손에 취하는 데 편하고 아이들이 보기 쉽거든요.나는 결혼 전부터 스냅 스를 쓰고 있었지만, 그때는 나 중심이라 10X10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단지 10×10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나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보기에는 크고, 사진의 양이 많아서 너무 무겁습니다다음은 커버와 커버 코팅, 속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먼저 하드커버와 소프트커버를 보시면 홈페이지에도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양장본은 보이도록 더 도톰합니다.소프트 커버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 커버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이 차면 안 돼요하드 커버를 선택하면 하드 커버 아래의 커버 코팅 종류가 윤기 지웁니다/무광으로 나뉘어 있습니다.우선 매트에 대해서 설명하면 딱딱하고 표면이 총괄하고 있습니다.물이나 이물질이 닿아도 어느 정도 보호가 좋아집니다.매트는 광택이 없습니다.반짝거린 느낌이 부담 되시는 분은 젖빛을 선택하세요.최근의 감성에는 젖빛이 옳은 것 같습니다.그런데 단점은 스크래치가 생길 때 그 모습이 잘 나옵니다.윤기는 좀 긁어도 눈에 띄지 않거든요.그래서 저는 유광을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장기적으로 보관하는 데도 하드 커버 유광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유광에서 계속 프린트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아이용이라(예측 불가능)후후 가죽 덮개는 가죽이지만, 색깔도 6색도 있습니다.더 특별한 프린트를 원하실 경우에는 가죽 커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비용은 소프트웨어를 때보다 약 1만원 정도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단점은 진짜 가죽이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가죽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인공 피혁이 벗겨지면 가루처럼 떨어지고 힘든 일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장기 보관 시에 신경 써야 합니다.마지막으로 또는 무광지/유광지/레이플랫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무광지, 무광지는 말 그대로 인화되는 속지의 광택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두 사진으로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저는 이 부분도 무광택지는 스크래치가 났을 때 눈에 띄기 때문에 없어도 무광택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때때로 나는 레이 플랫지도 사용합니다만.얇은 않고 아이용 보드 북처럼 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사진을 프린트 하는 경우는 레이후렛지을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회사에서 결혼 앨범과 아이들의 1세의 생일 사진을 프린트해서 줄때 앨범 속에 딱딱하고 두꺼운 상태를 생각하면 팍 생각이 납니다.윤빼기 가공지와 유광 종이로 만드는 경우 페이지가 최소 21p에서 최대 401쪽까지 제작 가능하며 레이후 리지는 최저 21p에서 최대 131p까지 가능합니다.제 경험상 유광지/무 관광지로 할 경우 100p를 넘으면 너무 무겁고, 가운데가 크게 깨져서 분해되기도 합니다.80p만이 내용도 많고 재미 있고 깊이가 견딜 수 있는 두께입니다.참고하세요라고 써서 둡니다.자 이제 앨범을 만들어 차례입니다.읽어 보자 디자인 표시와 수제가 보이시죠?”디자인 표시”를 클릭하면 앨범 속 사진 틀을 미리 스냅 스로 디자인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직접 만드는 것은 말 그대로 내가 다 만들어요.제가 스냅 스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는, 포토 북에서 제공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것을 추천합니다.각 디자인을 클릭하고 보면 안의 구성을 볼 수 있으므로, 클릭하고 보세요.다 마음에 안 들어. 제가 직접 하겠다는 분은 직접 만들기를 선택해주세요. ^^그럼 – 포토북으로 10X10/ 양장본/ 무광/ 무광종이/ 수량1로 선택해서 만들어볼게요.아이들 일상 사진을 찍을 거라서 최적의 주제의 디자인을 선택할게요.포토북을 프린트 받아 봤을 때 사진의 모양이 뚜렷하고 보기 좋은 상태는 한 페이지에 4장을 넘지 않는 것입니다. 최대한 크게 하면 더 좋아요. 스냅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툴도 보면 그 정도 사진이 들어갈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설정해놨습니다.마음에 드는 디자인 선택 후 진행해주세요.기본적으로 디자인된 레이아웃이 있어서 사진만 저장하고 사진을 자동으로 채우면 만들기에 금방입니다.사진 저장은 스냅 포토북 프로그램 하단에서 사진을 가져오면 저장됩니다.’사진 가져오기’를 클릭한 후 – 맨 처음에 말씀드린 프린트할 사진을 모아놓은 폴더를 열고 그 사진을 모두 드래그 해주세요.폴더 안에 사진을 모두 끌어 넣으면 아래와 같이 한번에 사진이 다 들어갑니다.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도 말씀 드렸듯이, 앨범 작업할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 프린트하는 사진을 한번에 모두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날짜별로 보존되어 있으면, 그 순서로 들어갑니다.날짜별로 보존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우선 모두 끌어 넣고 자동적으로 묻은 후, 귀찮겠지만 수정 작업을 해야겠어요.사진을 다 가져오면 사진 가져오기 위에 보이는 사진 자동 채우기를 눌러주세요.그러자 사진 자동 보충의 옵션이 표시됩니다.제일 먼저 할 때는 “전체 사진으로 만드는 “을 선택하세요.만드는 끝났지만, 사진을 추가할 때는[사진의 추가]후[자동적으로 메운다]를 선택합니다.[사용하지 않는 사진만 페이지에 한다]를 선택합니다.그러면 기존의 사진과 중복되지 않도록 추가된 사진만 자동적으로 다 넣어 줍니다.이것이 정말 좋더라구요.이전 이 방법을 몰랐다 초기에는 1커트에 대해1개씩 모두 수작업으로 넣어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뽑아 놓은 사진만 있으면 순식간에 다 매스 묻어 주고 시간이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사진이 다 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보이는 화면 오른쪽 상단에 전체 표시가 있습니다.전체 보기를 클릭하면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상세하게 들어가면 사진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때 보면서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사진이 이렇게 돌고 나오면회전하세요.사진을 이 페이지에 더 넣고 싶다면 아래 사진에서 수동으로 드래그하여 추가하셔도 됩니다. 왼쪽 상단 레이아웃에서 사진 수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레이아웃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 편집도 메뉴를 잘 활용하면 다양하게 가능합니다.이제 디테일의 싸움입니다.정해진 사진이 다 들어가면 완성해도 되지만 좋은 글이나 내용을 기록하면 더 재미있는 포토북이 될 것입니다. 스티커나 다양한 배경을 설정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포토북 제작도 가능합니다. 그러고 싶다면 몇 가지 더 알아야 합니다.클립 아트와 배경에 대해서요.클립아트는 스티커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처음 디자인을 골랐을 때, 그 디자인에 맞추어 설정된 스티커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다양한 클립 아트를 시용시고 싶은 경우는 자신의 클립 아트를 선택한 뒤 마음에 드는 클립 아트를 지정하고 확인을 누르세요.한번에 복수 선택 가능하므로 두루 보면서 희망하는 클립 아트를 지정하세요.배경도 마찬가지인데요.배경을 선택해보시면 디자인 자체가 제공하는 배경이 있는데 제 배경으로 들어가서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무슨 작업이든 하고 날아가면 정말 슬프죠.중간에 저장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우측 상단의 장바구니 왼쪽 옆 디스크 모양을 클릭하시면 작업하던 것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알아두면 유용한 팁으로 왼쪽 상단에 위치한 메뉴입니다. U턴 모양 화살표, 텍스트 추가, 페이지 추가, 페이지 삭제, 페이지 합계가 있습니다.U턴장의 화살표는 하던 작업을 직전에 다시 바꾸고 싶을 때에 사용합니다.나는 편집 중에 비틀거릴 때가 있지만 그런 때에 사용합니다.텍스트 추가는 자신이 남기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활용하세요.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체도 다양하게 됩니다.페이지 추가는 사진을 더 넣고 싶을 때 페이지를 추가하세요.반대로 사진을 편집하므로, 필요 없는 컷이 많을 때 사진을 삭제하면 페이지가 필요 없을 때가 있습니다.그런 때 삭제하세요.페이지 나누기는 기능을 쓴 적이 없는데 지금도 왜 이게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담당자 분 뒤에서 들을 기회가 있을까요?(웃음)1. 포토 북에 넣을 사진을 선택한 뒤 한 폴더에 넣고 2. 프로그램을 열고-사진을 가져와선택 3. 만든 폴더 안의 사진 전체를 끌어 넣고 4. 사진 자동 보충 5. 페이지별 사진 확인 후, 디테일한 편집 6. 잊지 말고 도중에 보존하는 7, 쇼핑 바구니에 넣는다.이렇게 주시면 포토 북이 완성됩니다.완성되지 않아도 쇼핑 바구니에 넣어 놓으면 나중에 수시로 편집할 수 있어요.여기서 한가지 주의점은 아래 사진에 빨간 삼각형에 느낌표가 표시되고 있는 그림 글씨가 보이나요?이 상태가 되어 있을 때는, 페이지 내에 비어 있는 사진 도구가 있거나 프린트했을 때에 사진 상태가 나쁘게 보이는 사진이 있다는 표시입니다.그런 때는 한번 더 들어가서 페이지를 잘 보고 똑같은 그림 문자가 있는 사진이 프린트 하려면 화소가 낮은 사진이므로 제외하거나 다른 사진으로 바꾸어 주세요.그리고도 크기를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카트 아래 화면에 아주 작게 이용안내가 적혀있습니다.최종편집일로부터 1년이 지난 상품은 장바구니에서 삭제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상품이 완성되면 주문해주세요, 편집자 정보에는 제 이름을 쓰고 프로젝트명을 써도 되지만 이왕이면 만드신 분 성함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작아서 잘 보지는 않지만 그동안 만든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페이지거든요.나머지는 제대로 묻어 주셔서, 결제 수단에 네이버 페이를 이용하시면 나중에 포인트가 적립됩니다.잊지 않고 사용 가능한 쿠폰은 가지세요.주문 완료 후에는 취소 변경 가능한 시간이 너무 짧아(한시간 이내였던 것 같아요)리스크가 큽니다.주문 전까지 확인하신 후 결제 완료 버튼을 누르세요.한가지 요령을 가르쳐하면 이 포토 북을 다시 만들어야 할 상황이 되지 않을까?예를 들면, 주문 후에 받아 보면 이쁜 것입니다.한권 만들어 부모에게 주면 좋았을 텐데 왜 한권만 프린트했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이미 주문 후에는 배송 전까지 데이터가 남아 있고, 그 후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데요, 스냅 스에 저장하고 싶다면, 주문을 완료 한 후 배송 정보에서 다시 주문을 누르세요.만든 방법 그대로 다 재 주문 가능한 것도 있고, 또 하나는 사진을 제외하고 레이아웃만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다 재 주문에서 선택하면 됩니다.출고 완료 후 일정 기간 후에는 다시 주문할 수 없어요.그래서 주문을 눌렀다면 바로 배송 확인에 들어가고 다시 주문을 누르는 것이 편하지 않습니다.그러면 장바구니에 다시 그대로 저장됩니다.위와 같이 편집일로부터 1년까지만 저장되므로 카트에 저장되어 있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그러면 장바구니에 다시 그대로 저장됩니다.위와 같이 편집일로부터 1년까지만 저장되므로 카트에 저장되어 있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