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토요일 하이킹 수영장 베이비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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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에는 혹시나 해서 간식거리 아이들이 가다가 힘들다고 하면 뭐든지 입에 넣어주는 제이든네와 9시에 만났는데도 9시 30분쯤 되자 더워졌다.

벌써 휴식 ㅋㅋㅋ

벌써 휴식 ㅋㅋㅋ

핸드폰 올리고 단체샷 엄마 아빠도 같이 찍자~

여기는 생각보다 개미가 많았어.가만히 있으면 종아리가 올라온다

70분정도 걸었다.빨리 각자 집에 가서 음식을 가져오는 집으로 와서 수박, 파인애플을 싹둑썰고 야채도 굽기 좋게 손질

어머나, 제이든 엄마가 직접 만드신 콩부차 정말 고마워요.

파스타도 만들어왔고 제이든 엄마는 옥수수랑 치킨너겟을 가져왔다.옥수수는 내꺼~~w 우리집에서 야채 수박 파인애플 파스타 과자 깍두기 간식우리 남편은 구울 준비오늘은 고기 말고 연어, 오징어, 소시지.이것도 우리집에서 준비.너무 맛있었어.오늘 수영장 날씨인데 아무도 안와서 이상했어.그냥 저희가 1등으로 온 거…한 시간 지나야 동네 사람들이 오기 시작해… 자리가 꽉 찼다.저녁에 교회에서 베이비샤워가 있어서…잠시 잘 놀다가 갑자기 마무리 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계속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지만 바이바이~ 미리 이렇게 예쁘게 해놨어.짱!저녁은 쌈밥이야!고기가 너무 맛있었어!여자들만여자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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