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트래블러의 넷플릭스 미드 추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원제는 트래블러스(여행자들). 21세기 초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하고 많은 사람이 사망한 뒤 일어난 기상 이변과 자원을 사이에 둔 강대국 간 전쟁으로 미래 사회는 완전히 황폐화됩니다. 대부분의 생물은 멸종되었고 소수의 인원만이 비상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태에서 인류가 즐겨 먹는 음식을 매우 감동받으며 먹고, 현재 시대 감옥이 미래 생활보다 만족스럽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미래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미래 인류는 인간의 정신을 과거의 지구에 있는 다른 인간에 덮어 씌우는 기술을 개발합니다.마치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로운 운영시스템을 업로드하는 것이다.미래 인류는 요원들을 21세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잘 훈련시키고 보통 5명 1반 팀을 구성하고 현재의 인간에 전송하고 그들에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임무를 부여하고 절망적인 미래를 바꾸려 합니다.미래 사회의 디렉터라는 AI가 여행자에게 일방적으로 임무를 지시하고 여행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의견도 제시하지 않고 디렉터가 내리는 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시스템에서 여행자는 자살과 다름 없는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어 평생 감옥에 갇힐 상황도 기꺼이 감수하는 등 소모품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많고 상황 자체가 유쾌하지 않다 오히려 인류의 미래는 인류 스스로 결정하라는 정파가 더 인간적인 모습에 보일 때가 있습니다.
시간, 여행자 넷플릭스의 미드 추천 여행자가 지켜야 할 행동 규칙은 디렉터가 세운 규칙이지만 규칙은 깨기 위해서 있다는 격언답게 지키지 않는 요원들이 많습니다.protocol 1. 미션이 최우선이다.(The mission comes first.)디렉터에서 주어진 임무를 최우선으로 수행한다.그 때문에 자살 같은 임무에 투입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어요.protocol2위장이 뻔한 일을 절대 하지 마라.(Never jeopardize your cover.)미래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여행자들도 장래의 얘기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미래 생활의 추억을 하고 있다고”행동 수칙 2항을 깨나요?”라며 태클하는 장면은 크리시.그 이유는 여행자들의 활동에 의해서 앞날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다른 시간대에서 넘어온 여행자들과의 정보 교환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면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 부정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한 여행자들이 소극적으로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protocol 3, 명령을 하달하지 않았다면 사람을 죽이거나 살리거나 하지.(Don’t take a life;don’t save a life, unless otherwise directed.)디렉터의 지시가 없으면 사람을 죽이거나 죽을 예정인 사람을 살려서는 안 됩니다.미래의 나비 효과를 최소화하기 때문이지만 죽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 여행자에게는 큰 죄악감을 초래하다.다만 파벌 요원은 예외.파벌에 고용된 인물도 사태에 따라서는 예외 처리되기도 합니다.protocol4, 아이를 만들지 마라.(Donot reproduce.)이미 사망했어야 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으면 역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protocol 5명령이 없을 경우 숙주의 인생을 살아간다.(In the absence of direction, maintain your host’s life.)숙주의 인생을 계속 가는 것.숙주가 정치가라면, 전송 후에도 정치가의 일을 해야 하고 노숙하면 계속 노숙자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어디까지나 운의 시험···원래 연인 관계였던 맥라렌과 칼리가 대립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protocol 6. 팀 간 혹은 딥 웹을 통한 소통은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금지한다.(No inter-team/deep web communication except in extreme emergencies.)디렉터의 명확한 지시가 없는 한 다른 팀과는 접촉 불가.덕분에 요원들은 메신저를 통해서 연락하고, 디렉터가 정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철저히 점조직으로 운영됩니다.protocolomega, 모든 임무를 중단하고 자유롭게 산다.미래가 완전히 살아날 길로 들어서거나 반대로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살길이 없어진 경우에 내린다.
시간, 여행자 넷플릭스의 미드 추천 미래 세계는 소행성 충돌과 전쟁, 자연 재해로 멸망되고 소수의 인류만이 대피소 내에서 생존하고 있습니다.여행자의 말을 듣고 보니 너무 좁고 사생활이라는 것이 없어 위생상의 문제인지 남녀 모두 삭발한 상태에서 칠칠치 못한 유니폼 차림으로 살고 있는데 육류, 야채 등은 구경도 못했고 여행자 중에서도 최고위층도 당근이 뭔지도 모르거나, 베이컨을 보고감격하고 울었다는 것을 보면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못해도 수십년의 징역 생활을 보내는 죄수의 몸에 보낸 여행자가 미래 세계보다는 감옥이 좋다고 말할 정도이니… 그렇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류는 모든 것을 계산하는 컴퓨터”디렉터”을 작성하고 과거를 바꾸려 합니다.디렉터가 미래를 바꿀 계획을 세우면 여행자를 과거에 파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디렉터는 모든 것을 계산하는 신적 존재로 통하고, 디렉터의 계획은 원대한 계획으로 불리며 숭배의 대상입니다.
시간여행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기존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몸이 움직였지만 넷플릭스의 시간여행자에서는 몸이 아닌 정신이 이동하는 개념입니다.과거로 돌아가서 인류가 변한다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타임 트래블러 넷플릭스 미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