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신속한 시퀀스 삽관

전문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배운 것을 정리하는 느낌에서 일상을 남긴다고 생각합니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분은 잘 알지만 일반적인 정규의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 전날 밤 12시부터 절식을 추천합니다.그동안 배운 지식에서는 마취과 의사의 입장에서 기관지 삽관 시 또는 환자를 일으킬 때(발관)때 환자가 구토하는 상황은 가장 무서운 경계하고 있는 상황의 하나입니다.흡인성 폐렴을 유발 가능성 위 내용물이 trachea로 넘어가는 양이 많으면 airway확보에 어려움이 생기고, 이는 desaturation, 즉 저 산소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저산소화가 지속되면 그것에 의해서 뇌 손상이나 심장 마비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럼 위 내용물이 비어 있지 않은 환자가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 어떤 방법으로 위 내용물의 역류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면서 진행할 수 있을까요?거기에서 고안된 방법의 하나가 rapid sequence intubation으로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배우고 본것을 정리하려고 합니다.1. preperation:NPO가 못하는 환자 역시 수술실에 들어가면 모니터링하는 것 같습니다.BP, EKG, Saturation, 마취 심도 평가(BIS, PSI, entrophy, Konox)의 기본 4종 세트를 붙이면 서킷 leakage test하고 마취 기계의 에러가 없는지 점검하고 suction을 연결하고 필요한 때에 즉시 사용토록 준비해야 합니다.2. preoxygenation: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배웠습니다.일반적인 호흡으로 100%O2로 3-5분 진행, 혹은 깊은 호흡으로 1분(8회 정도?)진행.보통의 환자에게 가슴 속까지 공기를 채우게 크게 쉬고 내뱉듯이 말합니다.RSI을 하면 위 내용물 역류 방지를 위해서 bagging을 거의 하지 않아 환자에게 마취 유도제와 근 이완제를 주면 환자는 intubation전까지 preoxygenation된 것으로 견뎌야 합니다.3. pretreatment4. paralysis w/induction:마취 유도제를 먼저 주사한 뒤 환자가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면 바로 근 이완제를 투여합니다.본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유도제는 1%프로포폴에서 환자의 체중에 맞게 계산하고 쓰면 됩니다.이 시점에서 환자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remifentanyl을 함께 infusion에 흘립니다.이후 neuromuscular blocking agent를 사용하여 근 이완시킵니다.용량은 통상 induction용량인 0.6mg/kg보다는 더 써야 한다고 알고 있어 찾아보면 0.6-1.2mg/kg정도 쓰고 볼 수 있습니다.5. protection and positioning:환자가 잠든 순간부터 보조자에 Sellick maneuver를 시행시키지만 cricoid cartilage을 압박하고 위 내용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procedure입니다.잘 difficult intubation시에 실행하는 BURP는 누르는 위치가 다르므로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6. placement and proof:그 다음은 같습니다.intubation을 실시하고, bagging 하면서 EtCO2를 확인하고 청진하고 both lung이 균일하게 들리는지를 점검하면 됩니다.7. postintubation management:마취 유지 때문에 가스를 흘리고 용량을 올렸다 remifentanyl를 줄입니다..이 표는 자주 사용하는 약 이외의 약의 용량도 나와 있었기 때문에 구글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전철이 서울역에 도착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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