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_23 / 울산 개들랜드, 5월은 가정의 달 ^.^, 어버이날과 개린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친정에 가서 옛날 사진을 본다.울어버릴거야~ 지금 저렇게 입고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w, wwww.

우리 아빠가 이렇게 날씬했다니 놀랍다 지금은 근육 빵빵이

보고있는데 몽쉘이 놀라고 장난감으로 투덜거려~ 좀 치워봐~

나도 좀 귀여운 엄마가 키우느라 힘들었겠다 독불장군..

나라고 인식하는 얘가 더 놀란다 ㅋㅋㅋ

오라닝겐

밥 먹는데 지도 먹고 싶대~ 고기가 있어서 계속~ㅋ

그리고 몽쉘 산책점 근처에 꽃 도매상?이 생겼으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카네이션 곧 온다고 하지않아서 엄마는 노란카네이션이 너무 이쁘다고 한묶음 샀어 ㅋㅋㅋ

꽃가위가 없어서 주방가위로 정리해줘요.. 하하하..

멀리 보세요.

다음날 아침 빵을 먹는데 빵도 달라는 저 발몽쉘너는 꼭 좁은 데 와서 그렇게 자야 해?재밌다 진짜~몽쉘이 게린의 날을 맞이해서 (이미 지났지만 ㅋㅋ) 멍멍카페 가자~ 옷 입으니까 화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데리고 갈게~울산에 새로 생긴 것 같은?개들랜드! 서울은 가까운 춘천에도 뭔가 생겼어~ 항상 몽쉘이랑 이런곳을 못가서 아쉬웠지만 너무 좋은곳이 생겨서 놀러가봤어.물론 개를 무서워하는 몽쉘에게는 무서운점 ㅋㅋㅋ9살이긴 하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내봐. 다른 강아지들과…지금부터라도..사회성을..키우는건 좀 그런가?(웃음)데리고 가서 멀리 두면 쪼로로 자리로 갈거야 ㅋㅋㅋ아무도 없어도 그냥 감큰병아리, 겁쟁이, 겁이 많다.정말 쫄쫄이 그 자체의 김몽쉘www 기요바..철보는 즐거워~몽쉘 사진찍자~~안에 용품도 팔고실내도 좋았다언니가 올때마다 가끔 왔으면 좋겠는데 넌 어때?www들어올때 설명의 종이 w,w엄마만 철철www 무서워요.다른 애들처럼 이렇게 돌아다녀~그 말티즈가 너무 귀여워서 몽쉘도 스티커 붙여줬어 ㅋㅋㅋ강아지가 없을때 가장 신나는 강아지~^꼬리를 들어봐 ㅋㅋㅋ꼬리를 들어봐 ㅋㅋㅋ근데 이제 차 타는 게 익숙해지는 것 같아.병원&미용 가잖아…그리고 꽃가위 사려고 쿠팡에서 주문한 사카겐가위.나는 보라색을 사용했고 집에는 노란색을 샀다그리고 꽃가위 사려고 쿠팡에서 주문한 사카겐가위.나는 보라색을 사용했고 집에는 노란색을 샀다카네이션이 어느새 이렇게 피었습니다.그리고 저녁에는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셋이서 고기전과 육회를 먹는다.오빠랑 쉬고 있는 쉘오빠랑 쉬고 있는 쉘오빠랑 쉬고 있는 쉘계란말이 너무 그릇이랑 잘어울려서 찍는다^. ^ ㅋㅋㅋ 노란 하늘 조합~아버지 대기아버지 대기올 시간이 되었다는건 어이가 없을정도로 알고있어~ㅋㅋㅋ그리고 어버이날 당일 내가 미리 주문해놨어~ 내려가지 않을 예정이라서…(연차가 없어서)저번에도 주문한 몽레부아뜨리에에서 주문했는데 역시 예뻐~ 사실 저 카드 뽑으면 돈이 나오는데 엄마가 모르니까 ㅎㅎ “엄마 이것 좀 당겨봐”라고 해^^www.www 네, 돈이 나왔어요 ^ ~너무 웃으시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얼마 안됐는데 서프라이즈^^~ 이렇게 아빠도 할 수 있게 다시 말아서 넣어놨어 ㅋㅋㅋ야, 좀 비켜~또 좁지만 여기 있었네 ㅋㅋㅋ서프라이즈 마무리하고.저는 출근을 위해 갑니다.. 접접..몽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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