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언 팩스(오프티마스 프라임)-안 쟈은효크 씨(B-127(범블비)-김명준 씨*D-16(메카 투 론)-이 씨(엘 리타, 우오은・소용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번이나 보려고 몰랏.그런데 더 보고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 좀!더빙판은 처음 보았기 때문에 처음 본 일이라고 봐야 한다?!?!나는 또 중간부터 울었고 ㅜㅜㅜ.휴..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지에밋움ㅜㅜㅜㅜㅜ 아래는 내 개인적 감상!ㅠㅠㅠㅠ*더빙판 총평 ★ ★ ★ ★ ☆(원작에서 별표는 ★ ★ ★ ★ ★ ★ ★ ★ ★ ★ ★ ★ ★ ★ ★)더빙판과 원작 중에 하나만 봐야 한다면, 원작을 봐야 한다.더빙판은 전체적으로 모든 인물들 목소리 톤이 조금씩 높다.)원작을 먼저 보고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그리고 미국식 개그?라고 할까 그것을 한국식으로 번역해서 푸느라 재미가 좀 자르다.대사 뉘앙스도 조금씩 달라진 부분이 있음.더 멋진 대사로 한국식으로 풀어 나는 깜짝 놀랏.그것으로 더 웃기는 부분, 더 멋질 수 있는 부분을 살리지 못 했다.말하다가 빠른 장면 전환 때문에 그가 묻힌 것도 한 것처럼.원작을 보고더빙판을 보면 뭔가 아동용 애니메이션으로 전락한 느낌.(토봇 느낌?)뭐야?. 다시는 원작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흑흑. 원작의 상영관이 점점 줄어들었지요(눈물)빨리 다시 찾아야 하게…로 더빙된 본 느낌을 인물별로 목소리로 별표와 함께 말하자면.*오라이언-★ ★ ★ ☆ ☆ 목소리 중후하고 조화. 그런데 재미 있는 씬에서 전환이 잘 안 된다..외국 영화에서 나오는 특유의 유머가 있는데 그것을 잘못 살림이 장면에서 확실히 나는 웃었는데?라는 장면을 보통으로 넘어감. 그리고 의지를 다져야 할 부분이 있는데 뭔가 더 끓어오르지 않으면 안 되지만 목소리는 훌륭한 상승되는 힘은 없음.그래도 전체적으로 옵티머스의 저음이 나름대로 잘 구현된 목소리였다.*D-16★ ★ ★ ★ ★ D-16은 더빙판과 원작과 목소리의 차이가 심해서 가장 놀랐다.원작은 저음의 목소리로 일관하는 데 더빙판의 목소리는 너무 가볍고 밝은 목소리라서 듣자마자 깜짝 놀랐던 일.그래서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마치 캐릭터가 바뀐 듯한…원작보다 더빙판의 D-16이 50사이클 정도 일찍 태어난 느낌..그런데 감정이 변하면서 그 밝은 목소리가 점차 약함을 질 게 뭐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D-16에서 메카 투 론에서 점점 변해서 그런 느낌이 오히려 원작보다 좋았다. 다만 메카 투 론 이후에는 더 어두운 목소리가 나오면 어울린 거 같아.*B-127★ ★ ★ ★ ☆ 귀여운 목소리!아주 잘 어울리던 목소리.특별히 어울리지 않는 것 있지 않았던 것,***엘 리타 ★ ★ ★ ★ ☆ 뭔가 엘리터의 한국식의 목소리는 이럴 거야!라는 정석의 목소리를 보이고 준 것처럼!마음에 들어 연기도 잘했다!!*센티널 프라임 ★ ★ ★ ★ ☆-원작보다 더 사악하고 교활한 느낌이 강하고 좋았겠네.목소리의 느낌은 원작과 비슷하다!다 좋은 성우진였지만, 오리온은 내가 뭔가 욕심이 많아서 기대하는 게 많았던 듯…오늘 간 CGV는 동네 CGV가 아니라 이웃 마을 CGV에 간것이다!(이유는 가장 아래에 있는 것!).그런데 진짜 좋대.저희 동네에는 무슨 시골 영화관 같지만..여기는 4DX이 되지만 나는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기러기 나오는 로봇 영화가 4DX관을 차지했다.그래서 트랜스포머를 4DX에 안 하는구나?^^^^^아니 기러기 그런 영화에 4DX필요 없잖아 ㅜㅜㅜㅜ 정말 너무 억울 ㅜㅜㅜㅜ…..그 영화 아니면 나도 4DX로 볼 수 있었지만 ㅜㅜㅜ.*오라이언 팩스(오프티마스 프라임)-안 쟈은효크 씨(B-127(범블비)-김명준 씨*D-16(메카 투 론)-이 씨(엘 리타, 우오은・소용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번이나 보려고 몰랏.그런데 더 보고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 좀!더빙판은 처음 보았기 때문에 처음 본 일이라고 봐야 한다?!?!나는 또 중간부터 울었고 ㅜㅜㅜ.휴..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지에밋움ㅜㅜㅜㅜㅜ 아래는 내 개인적 감상!ㅠㅠㅠㅠ*더빙판 총평 ★ ★ ★ ★ ☆(원작에서 별표는 ★ ★ ★ ★ ★ ★ ★ ★ ★ ★ ★ ★ ★ ★ ★)더빙판과 원작 중에 하나만 봐야 한다면, 원작을 봐야 한다.더빙판은 전체적으로 모든 인물들 목소리 톤이 조금씩 높다.)원작을 먼저 보고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그리고 미국식 개그?라고 할까 그것을 한국식으로 번역해서 푸느라 재미가 좀 자르다.대사 뉘앙스도 조금씩 달라진 부분이 있음.더 멋진 대사로 한국식으로 풀어 나는 깜짝 놀랏.그것으로 더 웃기는 부분, 더 멋질 수 있는 부분을 살리지 못 했다.말하다가 빠른 장면 전환 때문에 그가 묻힌 것도 한 것처럼.원작을 보고더빙판을 보면 뭔가 아동용 애니메이션으로 전락한 느낌.(토봇 느낌?)뭐야?. 다시는 원작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흑흑. 원작의 상영관이 점점 줄어들었지요(눈물)빨리 다시 찾아야 하게…로 더빙된 본 느낌을 인물별로 목소리로 별표와 함께 말하자면.*오라이언-★ ★ ★ ☆ ☆ 목소리 중후하고 조화. 그런데 재미 있는 씬에서 전환이 잘 안 된다..외국 영화에서 나오는 특유의 유머가 있는데 그것을 잘못 살림이 장면에서 확실히 나는 웃었는데?라는 장면을 보통으로 넘어감. 그리고 의지를 다져야 할 부분이 있는데 뭔가 더 끓어오르지 않으면 안 되지만 목소리는 훌륭한 상승되는 힘은 없음.그래도 전체적으로 옵티머스의 저음이 나름대로 잘 구현된 목소리였다.*D-16★ ★ ★ ★ ★ D-16은 더빙판과 원작과 목소리의 차이가 심해서 가장 놀랐다.원작은 저음의 목소리로 일관하는 데 더빙판의 목소리는 너무 가볍고 밝은 목소리라서 듣자마자 깜짝 놀랐던 일.그래서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마치 캐릭터가 바뀐 듯한…원작보다 더빙판의 D-16이 50사이클 정도 일찍 태어난 느낌..그런데 감정이 변하면서 그 밝은 목소리가 점차 약함을 질 게 뭐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D-16에서 메카 투 론에서 점점 변해서 그런 느낌이 오히려 원작보다 좋았다. 다만 메카 투 론 이후에는 더 어두운 목소리가 나오면 어울린 거 같아.*B-127★ ★ ★ ★ ☆ 귀여운 목소리!아주 잘 어울리던 목소리.특별히 어울리지 않는 것 있지 않았던 것,***엘 리타 ★ ★ ★ ★ ☆ 뭔가 엘리터의 한국식의 목소리는 이럴 거야!라는 정석의 목소리를 보이고 준 것처럼!마음에 들어 연기도 잘했다!!*센티널 프라임 ★ ★ ★ ★ ☆-원작보다 더 사악하고 교활한 느낌이 강하고 좋았겠네.목소리의 느낌은 원작과 비슷하다!다 좋은 성우진였지만, 오리온은 내가 뭔가 욕심이 많아서 기대하는 게 많았던 듯…오늘 간 CGV는 동네 CGV가 아니라 이웃 마을 CGV에 간것이다!(이유는 가장 아래에 있는 것!).
우리는 이런 일도 없었는데 ㅜㅜ 우리는 이런 일도 없었는데 ㅜㅜ
오늘부터 증정되는 스피닝카드…!! 바로 이것 때문에 이웃 마을까지 온 것입니다.. 다른 굿즈는 내가 놓쳐서 중고거래로 사는거야… D-16이랑 오라이언 둘중에 랜덤선물인데 이렇게 봉투에 담겨있어요.. (영화를 다 봐준다고 하니 더 떨렸어) … 당시 손이 떨리고 사진이 흔들려서 내가 원하는건.. 오늘부터 증정되는 스피닝카드…!! 바로 이것 때문에 이웃 마을까지 온 것입니다.. 다른 굿즈는 내가 놓쳐서 중고거래로 사는거야… D-16이랑 오라이언 둘중에 랜덤선물인데 이렇게 봉투에 담겨있어요.. (영화를 다 봐준다고 하니 더 떨렸어) … 당시 손이 떨리고 사진이 흔들려서 내가 원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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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온 오빠야 ㅜㅜㅜㅜ!!!!!!!!!!!!!!!!!!!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ㅜㅜ 하하하 ㅜㅜㅜ 기분이 너무 좋았어 책상 앞에 고이 간직해 두었다 ㅜㅜ 안나왔으면 다시 영화 두번째 당일날 바로 끊어야했다 ㅜㅜ 내년 3분기에 나오는 오라이온 프라모델도 예약주문했다.. 내년까지 기다려주세요 오라이온 오빠야 ㅜㅜㅜㅜ!!!!!!!!!!!!!!!!!!!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ㅜㅜ 하하하 ㅜㅜㅜ 기분이 너무 좋았어 책상 앞에 고이 간직해 두었다 ㅜㅜ 안나왔으면 다시 영화 두번째 당일날 바로 끊어야했다 ㅜㅜ 내년 3분기에 나오는 오라이온 프라모델도 예약주문했다.. 내년까지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