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의 신권
일본 엔화의 신권
현재 사용 중인 일본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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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만엔에는 아시아에서 벗어나자는 탈아론을 주장한 후쿠자와 유키치, 5천엔에는 메이지 시대 여성 소설가 히구치 가즈요, 1천엔에는 전염병 연구자였던 노구치 히데요의 초상이 각각 실려 있다.후쿠자와 유키치의 한 5천엔권은 1984년부터 사용됐고 1천엔과 1만엔은 2004년 지금의 인물로 대체됐다.1만엔 구권 뒷면 일본의 국조 꿩 디자인, 현재는 교토평등원 봉황상 신권인물상
신일본은행권 지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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