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랩 멀티비타민 젤리
김석진 랩 멀티비타민 젤리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 망고야미입니다.저에게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먹는 거라면 둘째 아들이라도 슬픈 우리 아이가 단 걸 많이 먹고 점차 밥을 잘 안 먹는다는 거죠.물론 정량적으로 먹을 수는 있지만 예전만큼 먹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걱정되는 엄마의 마음은 어쩔 수 없죠.게다가 매년 찾아오는 계절성 유행병을 보면 더욱 영양 균형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아 아이들 비타민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왕 먹을 거면 아이들도 잘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재현이도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젤리 타입을 골랐습니다. 이것저것 과하지 않고 부족함이 없도록 하루 권장섭취량 100%에 맞춰 설계된 어린이 멀티비타민 젤리라 만족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무엇보다 먹고 자고 싼 것의 중요성은 다들 아실 거예요.저 역시 그 부분에서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점점 제가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것이 많아지자 쓰고 맛없는 것은 점차 배제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영양제도 마찬가지! 어렸을 때는 이게 맛없냐를 떠나서 엄마가 드렸는데 맛을 알 나이가 되면 영양제 맛도 구분이 되고 이상한 쓴맛이 나는 건 잘 안 먹고 어차피 매일 먹어야 하는 보충제니까 좋은 추억을 심어주고 싶어서 맛있는 구미 타입을 선택했어요.이번에 먹여본 김석진 랩 멀티비타민 젤리는 오렌지 맛의 맛있는 어린이 비타민C입니다.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위해 비타민을 비롯해 9가지 미네랄까지 넣은 키즈 멀티비타민이라는 점이 제가 이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어린이 성장기에 꼭 필요한 뼈에 좋은 비타민D와 함께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과 비타민C, E 그리고 에너지 회복을 돕는 비타민B군 4종 이렇게 9가지 대표적인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그런데 모든 게 그렇듯 아이들의 멀티비타민도 과하거나 부족해서는 안 되거든요.식약처 지정 3~5세 영양섭취 기준에 따라 하루 권장섭취량 100%에 맞게 설계됐기 때문에 뭐 하나 부족하고 과하지 않고 이거 하나만 가볍게 준비하셔도 됩니다.게다가 지금은 학교에서도 영상매체를 이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다양한 영상매체 노출은 이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지친 아이들을 눈을 위한 베타카로틴까지 들어 있으니 조금 더 안심이 됩니다.박스 안을 열어보면 번거로운 소포장 없이 2개의 큰 지퍼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하루에 두 알씩 가볍게 씹어 먹으면 되는데 보관도 실온보관이 되니까 아이 책상에 놓고 하나씩 먹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아이들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저가의 중국산, 일본산 원료는 사용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DSM사 외에 독일, 미국 해외 각지에서 검증된 원료만 수급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믿고 먹일 수 있습니다.게다가 합성 향료나 첨가물은 최소한으로 억제했기 때문에 더욱 안심이 되는 것이지요?지퍼백을 얼리면 한껏 느껴지는 달콤한 오렌지향~ 어디선가 익숙한 느낌이었는데 우리가 약국에서 한 번쯤 사먹었던 텐과 비슷한 향이 났어요.귀여운 달 모양의 서구형이라 평소 영양제에 대한 거부가 심한 아이들도 이것은 보충제가 아니라 간식 젤리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하루에 젤리 2개로 비타민과 아연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서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좋네요~처음에는 이게 뭐야? 하고 아이가 보고 있으면 익숙한 젤리 맛이라 맛있다고 해서 하나 더 먹어도 되냐고 할 정도였어요!오렌지 맛 젤리 형태의 보충제이기 때문에 책상 앞에 두고 지금은 지원하고 나서 먼저 가져가는 루틴이 되어 버렸습니다.잘 먹지 않는 아이나 잦은 돌봄으로 아이의 영양 밸런스를 맞추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김석진 랩 멀티비타민 젤리! 또한, 박배송으로 할인 혜택과 간단한 정기 배송 서비스로 편하게 만나보실 수도 있습니다.5월 말까지 김석진 LAB 공식몰에서는 제대로 배송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도시모네 공식몰드 시몬 desimone.ttobakcare.com도시모네 공식몰드 시몬 desimone.ttobakcare.com도시모네 공식몰드 시몬 desimone.ttobakcare.com본 포스팅은 「헥토 헬스 케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 및 제품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